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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카타 카요코/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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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아카이브/이벤트/0068 오페라로부터 사랑을 담아서!|0068 오페라로부터 사랑을 담아서!]] === 오페라 하우스에서 의뢰를 수행하던 흥신소 68 멤버들에게 선생이 오페라 하우스에 방문했다는 소식을 알려준다. 아루가 선생을 에스코트하며 시선을 돌리는 동안 윗층에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하필 바로 밑 층에 있는 스테이지 뒷편에 아루와 선생이 있었고 소란 때문에 천장이 무너져 내려 선생이 죽을 뻔한 데다 하루카가 날뛰는 바람에 위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걸 들켜 결국 선생과 같이 동행하기로 한다. 이 의뢰를 수행하게 된 과거 시점으로 넘어가 갱 연합의 패밀리원, [[블루 아카이브/등장인물#아란치노 패밀리|아란치노 패밀리]][* [[블루 아카이브/이벤트/Trip-Trap-Train|Trip-Trap-Train]]에서 언급된 갱단이다.]에게 그들의 보스 [[블루 아카이브/등장인물#아란치노 패밀리|돈 아란치노]]를 납치해서 폭주를 멈춰 달라는 임무를 듣는데 아루가 아무 생각 없이 임무를 수행하자 그럴 줄 알았다며 거대 갱, 아란치노 패밀리에 대해 설명한다. 그렇게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가 갱 연합 보스가 오페라 하우스에 있는 건 사실이라며 선생이 걱정하는 것보다 나쁜 일에 발을 들이미는 건 아니라고 안심시키며 선생도 같이 의뢰를 진행하기로 한다. 무츠키와 하루카가 드레스로 옷을 갈아입는 사이 선생에게 수신기를 주며 만약의 상황이 있을 지 모르니 일단 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선생의 안전을 위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선생은 학생이 힘내고 있다면서 거절한다. 그러자 일단 알겠다며 방심은 금물이니 지금까지 있었던 경험에서 나오는 감이라고 대충 얼버무린다. 장소를 옮겨 프롤로그에서 때려잡은 타 조직원들을 가둔 창고로 이동해 대량의 폭탄을 찾아내면서 아무리 전문적으로 폭탄을 숨겨놨어도 항상 폭탄을 설치해대는 하루카 덕에 찾을 수 있었다는 말을 하고 잡아놓은 조직원들을 심문해 폭탄을 쓰는 이유, 다른 조직원도 있냐는 등 규모를 알아낸다. 하루카에게 재기불능이 된 갱 모브 외에 다른 모브가 입을 놀리자 돈 아란치노는 우리 먹이라며 그녀의 입을 테이프로 막아버린다. 그러면서 무츠키와 함께 사실 아루는 폭탄 설치처럼 민간인이 말려들 수 있는 방법은 쓰지 않으려고 하는 거라며 현장으로 나선다. 오페라 하우스를 통째로 날릴 만큼의 폭탄을 전부 철거하며 방 하나만 남은 상태. 아루와 단 둘이 마지막 방으로 진입하며 만약의 사태가 생기면 방금 준 통신기로 연락하라고 남긴다. 다행히 마지막 방에 폭탄은 없어서 큰 일은 일어나지 않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는 찰나 돈 아란치노가 오페라 하우스에 도착한다. 돈 아란치노가 했던 "히든카드"라는 말과 분위기를 보며 보스 일당이 리스트를 대조하다가 알고 보니 오페라 하우스에 있는 사람들 전원이 갱 일당이었다는 걸 알아차린다. 아예 돈 아란치노를 습격하려는 갱스터 천지라는 걸 알게 되자 앞으로의 상황을 논의하는데 습격하는 사람 중 하나가 흥신소를 향해 쓰레기들은 비키라고 하고 그에 아루가 반응해 버리자 하루카가 또 눈이 돌아가 현장에 뛰어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급습하는 무리에 끼여든다. 호위랑 멀리 떨어져 출연자 대기실까지 도망친 돈 아란치노를 쫓아가다 결국 보스와 만나는데 그 자리에서 돈 아란치노를 호위하던 [[조마에 사오리|사오리]]를 만난다. 최종장 시점에서 사오리와 충돌했던 흥신소가 흥신소 68이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아루에게 설마 전에 싸웠는데 까먹었냐고 지적한다. 그러다가 사오리가 선생을 알아보며 당황하는 걸 보이자 원래 저런 사람이었냐고 딴죽을 건다. 호위 중인 사오리에게 의뢰인을 두고 가면 너랑 충돌할 일은 없다고 제안하나 신뢰로 먹고 사는 용병이라 거절당하고 하루카의 급발진을 지켜보며 결국 사오리와 충돌한다. 사오리와 돈 아란치노가 도망치는 속도가 빨라졌다며 이 이상 내려가면 지하주차장으로 보스가 탈출할 거라며 길을 막는 다른 갱들은 사오리가 죄다 때려눕혔을 테니 다른 작전을 새우자며 상황을 정리한다. 이대로면 진짜 선생이 위험할 거라며 선생을 다시 돌려보내려고 하지만 선생이 거절하자 그냥 추격을 시작하기로 한다. 지하주차장에 보스를 대리러 올 증원이 늦게 도착한 덕에 다행히 사오리를 따라잡고 보스는 어디 있냐고 찾다가 설마 그 마대자루 안에 있는 게 보스냐며 어이없어한다. 그렇게 증원이 도착해 이대로라면 보스가 무사히 대피하고 임무는 실패할 상황이었지만 하필 사오리가 보스를 마대자루에 집어넣어 대려온 탓에 영락없는 납치 상황으로 보일 법 했고 아예 납치범을 때려잡자며 사오리를 공격하는 패밀리원을 역으로 공격하자는 아루의 지휘에 결국 사오리를 도와 패밀리 멤버들을 공격하며 겸사겸사 목표인 돈 아란치노도 확보하기로 한다. 사오리가 보스를 기절시킨 덕에 그 난리통에서 보스의 신변을 확보하고[* 이것도 사오리가 살려줘서 고맙다는 표시로 짐짝처럼 들고 다니던 보스를 그냥 넘겨줬다.] 자연스럽게 합류한 사오리와 함께 오페라 하우스에서 탈출한다. 이대로라면 보스도 확보하고 임무도 완수하고 해피 엔딩이었지만 한참 전에 다른 갱들에게 뺏었던 오페라 하우스 폭발용 폭발물을 담았던 쓰레기통을 사오리가 바리케이트로 쓰는 바람에 그게 총알에 맞아 [[폭발 엔딩|폭발하며]] 의뢰를 다 망치고 만다. 심지어 이 폭발은 뉴스에 나올 정도로 크게 알려지고 말았다. 그렇게 갱스터 패밀리의 파벌 전쟁에 끼어들었던 이번 의뢰는 [[어부지리|발키리가 아란치노 패밀리를 다 연행해 가며]] 발키리만 좋은 일이 되고 말았다.[* 흥신소를 추격하는 패밀리원도 다 체포되어 잡힐 일도 없어졌지만 흥신소에게 파벌 싸움 의뢰를 부탁한 고용주도 잡혀갔으니 약속한 보수는 다 날아갔다.] 결국 사오리와 함께 라면집에서 라면을 먹으면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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